2014 ICID 한국총회 개최지 선정위원회 개최


2012.03.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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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3. 16(금), 한국농어촌공사 대회의실에서 2014 ICID 한국총회 개최지 선정위원회가 개최되었다.
본 회의에는 허유만(한국농촌연구원 이사장) 위원장과 김길영(농림수산식품부 과장) 부회장, 이석우(동신기술개발 이사) 고문, 김선주(건국대 교수) 고문, 박관우(현대건설 상무) 부회장, 정해창(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장) 부회장, 박정환(한국농어촌공사 기획조정실장) 이사 등 6인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진훈(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 팀장) 전임이사의 진행으로 각 개최지 후보(서울, 대전, 광주)의 프레젠테이션이 끝난 후 행사개최여건, 후보지역의 제반여견과 관개배수의 중요도, 교통 및 접근성 등 객관적인 심사가 이루어졌다.
심사결과 프레젠테이션만으로 2014 ICID 한국총회 개최지를 정하는 것보다 직접 후보지역을 방문함으로써 좀 더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다수의 의견을 반영하여 우선협상대상자로 광주를 정한 후 실사를 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
본 회의에는 허유만(한국농촌연구원 이사장) 위원장과 김길영(농림수산식품부 과장) 부회장, 이석우(동신기술개발 이사) 고문, 김선주(건국대 교수) 고문, 박관우(현대건설 상무) 부회장, 정해창(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장) 부회장, 박정환(한국농어촌공사 기획조정실장) 이사 등 6인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진훈(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 팀장) 전임이사의 진행으로 각 개최지 후보(서울, 대전, 광주)의 프레젠테이션이 끝난 후 행사개최여건, 후보지역의 제반여견과 관개배수의 중요도, 교통 및 접근성 등 객관적인 심사가 이루어졌다.
심사결과 프레젠테이션만으로 2014 ICID 한국총회 개최지를 정하는 것보다 직접 후보지역을 방문함으로써 좀 더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다수의 의견을 반영하여 우선협상대상자로 광주를 정한 후 실사를 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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