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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부터 시작된 합덕제 기초연구는 2018년 10월 최종보고를 끝으로 완료됐다. 고증에서 발견된 역사적 가치뿐만 아니라 현대에서의 활용방안을 찾기 위해 당진시와 한국관개배수위원회는 지속적인 관심을 보일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당진시에서는 2018년 3일간 진행했던 연호문화축제(연꽃축제)를 올해부터 7월 한달간 개최하는 것으로 변경하여 누적 방문객 7만명 이상을 기록했다.
- 세계관개시설물유산 걸맞은 역사적 가치 발굴 - 지난해 10월 국제관개배수위원회로부터 세계관개시설물유산으로 등재된 당진 합덕제(충청남도 기념물 제70호)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이뤄진다. 당진시는 지난해 11월 연구기반 조성 업무협약을 맺은 한국관개배수위원회(회장 이봉훈)와 함께 내달부터 8개월 간 합덕제 기초연구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당진 합덕제는 연안 남대지, 김제 벽골제와 함께 조선시대 3대 방죽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육성사업 기본계획 수립에서부터 자료집, 연구집 발간이 활발했던 벽골제에 비해 전문적인 …
올해 10월 세계관개시설물유산으로 등재된 당진 합덕제의 다각적인 조사와 연구의 필요성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당진 합덕제를 마주하다 : 역사적 가치의 재발견)이 지난 13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에서 기조발제에 나선 한국배수관개위원회 이승원 이사는 합덕제가 세계관개시설물유산에 등재될 수 있었던 이유로 관개농업 발전의 이정표이자 식량증산의 우수한 증거자료라는 점, 설계 및 시공 기술 등의 공학적 관점에서 당대를 앞선 시설물이라는 점, 과거 역사․문화적 전통의 특징과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점 등을 꼽았다. …
- 제23차 ICID 세계 총회서 등재인증서 받아 - 김제 벽골제와 황해 연안 남대지와 더불어 조선시대 3대 제언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는 당진 합덕제가 세계관개시설물유산으로 등재됐다. 세계관개시설물유산은 세계 96개 회원(76개 국가, 20여개 국제기구)으로 구성된 국제관개배수위원회(ICID, International Commission on Irrigation and Drainage)가 세계에서 인류의 발전과 식량 증산에 기여한 의미 있는 저수지, 댐, 수로 등 관개시설물의 보호와 유지를 위해 지정한다. 당진 합덕제…